아마도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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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초. Cosmetics







 
환절기라서 순하고 보습 위주로 기초를 쓰고 있다.

(왼쪽 뒷 줄 부터)


1. 세이어스 로즈페탈 위치하젤

그냥 닦아내는 토너로는 이만큼 무난한 게 없는 듯..
아이허브에서 서너통씩 시킨다.


2.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페이스 스프레이

이건 기초 바르기 전이나 메이크업 중간중간 수분감이 부족할 때,
샤워하고 나왔는데 일단 머리 말려야 할 때 등등 뿌려준다.
행사할 때 받은 거 같은데 그냥 좋은지는 모르겠고 무난함.
가끔 덜 흡수되고 다음 기초를 바르면 유분감이 강한 느낌이 든다. 


3.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이것도 그냥 무난.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는 에센스를 요걸로 쓴다.
유분감이 강하진 않은데 뭔가 막이 한 겹 생기는 느낌이 든다.


4.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이번에 세일하길래 사봤다. 짭테라는 놓쳐서...ㅠㅠ
좋다! 재구매의사 ★★★★
약간의 유분감도 있는데 탱탱해지는 느낌.
간혹 피부에 안맞는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행히 괜찮더라.
아침에 안색이 밝아진 느낌이 든다.


5. 크리니크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젤

이거 건성용 젤+로 썼다가 얼굴 뒤집어져서 식겁해서 바로 바꿨다.
다행히 쓴 거였는데도 교환해주시더라ㅠㅠ크리니크 감사합니다..
순한 느낌이 든다. 아직 2주째라 큰 차이는 못 느끼겠지만
피부에 무리가 안가고 다음 제품도 잘 스며드는 느낌.


6.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인생템. 수분크림 중에 이만한 게 없다. 면세 찬스를 깨알같이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침에는 급한데 흡수가 다 안되면 밀리기 때문에 밤에만 쓴다.
뭐 워낙 유명한 제품이지만 순하고, 수분감 충만하고. 나한텐 완전 인생템.
가끔 코 경계선이 따끔거릴 때 = 그날 밖에서 내내 건조했음


7. 무인양품 민감성용 보습크림

얼마전까지 민감성용 로션(고보습) 한 통을 잘 쓴지라
같이 샀던 크림도 개봉. 하얀 크림에 연고같은 향인데
민감성용이라 그런지 진짜 약 바르는 느낌...? 순하고 좋은데
보습력이 강하진 않다. 유수분이 적절한 느낌.
아침에 좀 민감하다 싶은 날엔 메이크업 전에 이걸 쓴다.
유분을 뿜어내지도 않고 수분이 부족하지도 않아 좋음. 무난하다.


8. 바비브라운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세포라에서 생일선물 받으려고 뭘 살까 고민하다가
데이크림이 떨어진 차라서 이걸로 사보았다.
처음 1주일은 안맞나 싶어서 엄청 낙심했는데
다행히 뒤집어진 건 다른 게 원인이었던지라 지금은 잘쓰고 있다.
페이스 베이스라는 말이 어울리게 모공을 메꿔주는 느낌.
아침에 사용하면 확실히 그 다음 메이크업 단계들이 잘 먹는다.
밀착력이 좋아지는 느낌. 다만 수분이 부족해서 한겨울에는 못 쓸 것 같다.
향은 완전 레몬향. 나는 상큼해서 좋지만 호불호가 있을 듯.





이 포스팅은 제 지갑과 함께합니다.
써보고싶었음






이어지는 내용

[지름] drugstore 직구샷+한줄평 Cosmetics







정말이지 직구는 개미지옥....

drugstore에서 그 간 사고싶었던 거 소소하게 모아서 질러보았다.

사실 택배 온지는 열흘 쯤 되었는데 이제서야(............)


왼쪽부터


eos 립밤 블루베리 아사이/패션후르츠/스트로베리 소르베

요건 블루베리아사이는 동생 주고 패션후르츠와 스트로베리 소르베 냄새 킁킁 맡아보고

지금은 스트로베리 소르베를 책상에 두고 사용중이다. 둘 다 상큼달달한 향인데,

패션후르츠는 블루베리아사이와 차이를 잘 모르겠다. 스트로베리 소르베는 딸기사탕향?

인데 인공적이지만 거부감이 크지는 않고, 립밤은 촉촉한 편인데 끈적임 없고 미끄덩거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밤 타입이다 보니 쏘옥 흡수되지는 않는데, 입술을 답답하게 막 씌워놓은 느낌은 아니라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쓰는중. 그리고 손에 묻히지 않고 메이크업 전에 슥슥 바르기 좋다는게 장점.


Revlon 컬러스테이 파운데이션 Buff

원래 일본에서 사 온 Sand Beige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꺼내쓰려니까 색상이 너무 어두워서

깜짝 놀래서 동생 줬다. (고딩한테 자꾸 화장품 물려주고 그러면 안되는데....)

일본에서는 드럭스토어에서 자체적으로 펌프식 용기에 담겨 나오기 때문에 귀국 전에

부랴부랴 한 병 쟁임용으로 사 온 거였는데 그 새 내가 하얘졌는지....

그래서 이번에 주문하는 김에 Buff색상으로 새로 한 병 샀다.

오랜만에 쓰니까 역시 커버력도 있고 적당히 촉촉해서 좋기는 한데 모공커버가 안돼.........

그리고 30ml밖에 안 들었는데 펌프식 공병에 옮겨담을라니까 꾸덕해서 진짜 안 나온닼ㅋㅋㅋㅋ

싼 것도 좋지만 옮겨닮는게 귀찮고, 본병에 남은 게 아까우시다면 코스밸리에서 펌프증정하던데

코스밸리에서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메이블린 Baby lips 립밤 ELECTRO Oh! Orange

이거 한국에 언제 들어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들어오지 않아서 그냥 샀다.

디올 립밤을 다 써가는데 코랄을 살라니 면세찬스가 아즉 멀었고 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슥슥 바를 컬러립밤이 필요해서 샀다. 처음 바르고 나간 날 밤에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입술 주변에 뾰루지가 나서 원인이 얜가 하고 덜컥 겁을 먹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낮에 강남역 부들에서 틴트 본통째 바른 게 원인이었던 모양. 껄껄껄. 이제 테스터는 손등에만..

발색이 강하지는 않은데 혈색은 주는 정도라서, 화장은 거의 안 했는데 입술도 편안하고 싶을 때,

아침에 약간 건조한 오렌지계열 립제품을 바르고 나갔는데 그냥 덧바르고 싶을 때 편합니다.


메이블린 인스턴트 에이지 리와인드 이제이저 다크써클 트리트먼트 컨실러 Light

유튜브 구루들의 훼이보릿 메이블린 다크써클 컨실러. 이름도 너무 길다.

하도 유명한 제품이라 공구들도 많이 하시고 그래서 가장 기대가 컸는데

결론적으로는 약간 실망. 생각보다 좋진 않다. 어플리케이터가 봉인데 그 자국이 남는다.

그리고 한 톤 어둡게 쓰면 다크가 안 가려질거 같은데 미묘하게 밝은 느낌이 있다.

그래도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슥슥 그어주고 파운데이션 올리면 그렇게 위화감이 있진 않아서

그냥저냥 쓰는 중. 그래도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다.













패뷰밸은 공부 안하고 줄임말 쓰면 포스팅을 올리면 안되는 곳인가요.





어제 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봤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줄임말을 쓰신 거에 불편해 하시는 분들과

UVA/UVB에 대해 읽었는데 까먹었다고 적은 부분에 대해서

'UVA/UVB차이도 모르면서 포스팅을 하다니. 공부 좀 하고 쓰던가.'

라고 언급하신 분이 계셨네요.


몰랐네요.

패션뷰티밸리에는 공부도 안하고 줄임말을 쓰면 포스팅 발행도 하면 안되는 곳인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피부과 의사도 아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아니고 프로 블로거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소소하게 의견 공유하고 주고 받는 공간이 밸리 아닌가요?

제가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서 전문지식이 부족했다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누르셨으면 될 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 걸 만큼 시간 많으신 분들이 이렇게나 계신지 몰랐네요.

이글루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실수도 가끔 하는데 원래 이런 곳인가요.........................





***열폭해서 작성한 글이 맞으니 관계없이 읽고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잡담] Penhaligons 향수 욕심 Cosmetics





몇 개월 전 백화점을 휘적거리다가 딥디크 옆에 왠 못 보던 향수 브랜드가 있길래

여긴 뭐지? 하고 들어섰던 곳이 펜할리곤스. 이것이 나의 개미지옥이었는데.............

향수를 고르는 기준이 뭐냐고 하면 당연히 취향에 맞는 향이 제일 먼저이겠지만,

향수 보틀 디자인도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 예쁘면 안 할라던 시향도 한 번 더 하고~

그런 면에서 펜할리곤스 보틀 디자인은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다.

각각의 향수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디자인과 아주 잘 맞는 느낌!

하지만 10만원 후반대~30만원 초반대를 호가하는 향수를 (그것도 전부 EDP인 것도 아니고 EDT랑 코롱도ㅜㅜ)

학생년이 사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치인지라 조용히 내려놓고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인터넷 서핑 중 펜할리곤스 공홈에서 서머세일을 진행중이라는 게시물을 발견!!!!!!!!!!!!!!!!

세일 관련글은 어떻게 빼먹지 않고 이렇게 잘 찾아내는거냐 나년....^_ㅠ.....

그리하여 펜할리곤스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고 나는 패닉에 빠졌습니당.






$49????????????????????????5만원이요???????????????????????????

....심호흡 좀 하고.........후 하 후 하 너무 싸다ㅠㅠㅠㅠㅠㅠ물론 세일이 진행된 지 좀 되서 품목이 많이 빠졌는데

영국 공홈에는 블루벨 있는데 훌쩍. 미국 공홈은 품목이 더 적더라. 아쉬운대로 블루벨 배쓰오일이라고 살까 했는데

저걸 욕실에 나뒀다가는........아작이 날 것이 분명한데다가 나 오일 별로 안 좋아하므로...........

그래, 향수는 직구하는 거 아니야, 깨질 수 도 있고 향도 변할 수 있고 관세도 까다롭고 사는 거 아니야.........

하다가 집 앞 롯백에서 시향하고 와서 바로 콜누비아를 질렀다^_^ㅎㅎㅎ난 안될꺼야ㅎㅎㅎ

(근데 왜 아직도 쉬핑메일 안보내주냐 불안하게ㅠㅠ캔슬 놓지 말아라 이것들아ㅠㅠ)



콜누비아는 샤넬 넘버파이브랑 비슷하다고 유명하다는데, 예전부터 샤넬 넘버파이브를 노리기도 했고,

샤넬이 약간 머리가 아프다면 콜누비아는 화향향료가 안들어가서 머리가 안 아픈데도 머스크향이 은은하게 나서 맘에 들었다.

시향 할 때 원하는 이미지를 말하면 추천해주시겠다고 해서 "귀엽지 않고 차분한 이미지....."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더니

점원언니가 추천해주셔서 몇 가지 더 시향해본 아이들이 요것들.








아르테미지아는 콜누비아랑 약간 비슷한데 달콤했던 거 같고,쪼오끔 더 영-한 느낌. 무난한 것 같다.

오렌지 블로썸은 송혜교 향수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시큼?한 시트러스 향+살짝 머스크..

아이리스 프리마가 가장 마지막에 시향해 본 제품이었는데 가죽향이 미들노트인가에 들어가서 묵직한 느낌이 든다는 설명대로

약간 묵직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향? 은은하게 달콤하면서 차분한 향이었다.

블루벨은 내가 쓸라고 시향해 본 건 아니고 보틀 디자인 딱 보자마자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서 선물로 살까 싶어 일단 시향.

은은한 꽃향기에 청량감이 드는 향이었다. 무난한 편에 속해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았다.


더 시향하고 싶었는데 동네 롯백이라 아주머니들이 옆에서 치고 들어오셔서.................

일단 자리를 떴다. 뭐 집 앞이니까 또 가면 되지^_^











[잡담] 무기자차를 사보았다 Cosmetics







무기자차에 대해서 들어본 건 아마 몇 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내 기억엔 '발림성이 뻑뻑하다' 이 한 줄을 읽고 바로 돌아섰던 걸로 기억한다.

뒤로가기 클릭. 메이크업 전에 바르는 선크림이 발림성이 안 좋아서야

바빠죽겠는데 언제 그걸 다 먹이고 있다는 말인가 싶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리고 모든 기초에 약간 소홀할 수 있었던 건 20대 초반에는 보습만 신경쓰면 괜찮다는 믿음 때문에)


그런데 올 여름 처음으로 여름용 기초제품들로 바꾸는 과정에서 얼굴이 뒤집어지면서

모든 게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 여름이 더 지나자 눈가 아래에 기미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기능성 화장품을 안 썼던 이유도 있겠지만. 아침마다 선크림을 듬뿍 바르는데도 기미가 생긴 게

신경이 쓰여서 비교적 아침에 시간이 많은 요즘 무기자차를 사봤다.


유기자차/무기자차에 대한 포스팅이야 산만큼 쌓여있으니 자세한 건 다른 곳에서 읽으실테고

간단하게 내가 이해한 것만 정리해보자면

유기자차 - 화학적 자외선차단제. 피부속에 흡수되어서 흡수된 자외선을 없앰. 몇 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함.
              발림성이 좋음.

무기자차 - 물리적 자외선차단제. 피부에 막을 씌워서 자외선을 차단함. 화학적 성분이 비교적 적고
              물과 땀에 지워졌을 경우 덧발라줘야함.

UVA UVB 얘기도 읽었는데 까먹음(......)

여튼 그래서 무기자차를 한 번 사보기로 했다. 매거진파파에서 강추하는 궁중비책으로 사볼까도 했는데

혹시나 무기자차 자체가 안 맞을까봐 일단 값싼 미샤로 사봤다.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워터프루프 선 SPF50 PA+++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키즈선 SPF25 PA++


나는 나를 아는데 절대로 절대로 선크림을 덧바르는 행위는 하지 않으므로

(아마 성격상 쌩얼에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더라도 덧바르지 않을 것이다)

SPF25 PA++는 좀 불안해서 워터프루프선도 사봤다. 요즘 자외선 장난 아니쟈나.......

아직 열어보진 않았는데 워터프루프선은 내일 당장 발라봐야지.

아주 별로거나 아주 좋다면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_+




[지름] 7월 맞이 지름 Cosmetics












자고로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질러줘야 제 맛...







왼쪽부터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이건 15ml 랑 10ml 짜리 샘플 써보고 좋아서 벼르던 중
왓슨에서 아모레 제품만 20%세일하길래 구입. 쟁임용.

센카 스피디 퍼펙트 휩

2차세안용으로 왓슨에서 9,900원에 판매하길래 구입.
나온지 얼마 안 된걸로 아는데...

Stridex single step acne control pads (2%)

패뷰밸 히나님 게시물 보고 아이허브에서 브러쉬, 토너 등등
구입할 때 끼워서 구입. 사실 파란 애도 같이 사서 이미
뜯어서 사용 중인데 나한테는 1%짜리도 자극적인 편이라
일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화이트헤드 제거가 뛰어남.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VC/WH 이펙터

이 날 에센스를 3개 산 나년............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는데도 눈가 밑에 기미가 생겨서ㅠㅠ
수분 이외에 기능성 화장품이라고는 사 본 적이 없어
일단 가볍게 요 아이들로 사봤다. 언니 접객이 좀만 별로였어도 안 샀을텐데...
저 앞에 샘플 보이시나요. 언니가 막 퍼주더라.

세이어스 로즈페탈 위치하젤 토너

사야지 사야지 벼르기만 하다가 Stridex 패드 사면서
에이 그냥 배송비 무료금액 채우지 말고 사야지...하면서
샀다. 토너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_ㅠ
원래 기초제품을 전혀 쟁이지 않던 성격인지라 요새 쟁임용으로
기초를 살 때마다 양심이 찔린다.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느와르

샵N에 세일하는 곳이 있길래 구매해봤다.
눈이 유분기가 많아서 프라이머 바르고 파우더로 누르고
면봉으로 속눈썹에 잔여량도 제거하고 눈화장 다 끝나고
브러쉬로 털!어!도! 번진다....^^
안번진다고 리뷰가 자자한 3CE 아이라이너도 사봤는데
확실히 브라운은 안번지는 거 같은데 블랙은 색깔도 색깔인지라
역시 번지길래 삐아 제품을 사봤다.

삐아 라스트 워터 아이라이너 제트블랙/마호가니 

위에 펜슬형 사면서 혹시나 번질 경우를 대비(?)하여
리퀴드 타입도 사봤다. 붓이 펠트라서 그리기 쉽다더니
확실히 가늘게 섬세하게 잘 그려진다. 블랙은 스모키할 때나 쓸 거 같긴한데
마호가니가 색깔이 너어무 예쁘더라!
오자마자 택배 북북 뜯어 데일리 메이크업 한 눈 위에 바로 얹었는데
아주 예뻤다. 은은한 펄감이며 잿갈색 색상이며 아주 잘 쓸듯.







(+)
이번 달 구매예정 제품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31
오늘 백화점 매장에서 테스트 받아봤는데 촉촉하고
잘 발리고 지금 7시간 정도 지났는데 다크닝 없고
커버력도 괜찮은 편이라 친구 일본 가는데
면세점에서 부탁할 예정.

디올 플루이드 스틱 오렌지/코랄 계열로 하나 더
지금 마지끄 하나 쓰는데 너무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이건 부모님 유럽여행 가실 때 면세점에서 부탁 예정.

여름 들어서면서 피부가 한바탕 난리나면서
기초관리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며 기초스킨케어 위주로
미친듯이 지르느라고 색조를 내팽겨친 것 같아서...^^
면세 찬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제에발 이것만 사기를.........플루이드스틱을 2개 안 사기를.........

















[리뷰] 세 통 이상 쓴 제품 Cosmetics









1. 미샤 언더아이 브라이트너

이건 세일 때마다 몇 통씩 쟁여놓고 쓰는 제품.
무난하게 언더아이 컨실러로 쓰기 좋다. 색상은 내추럴베이지를 주로 쓴다.
촉촉하고 얇게 발려서 좋은데 가끔 양조절을 잘못하면 눈가주름에 낀다.
요즘에는 베네피트 울라리프트랑 섞어서 쓸 때도 있다.

2. 어퓨 퓨어 블록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

지금 5통째 쓰고 있는 선크림. 백탁현상이 없는 건 아닌데 적은 편이고
금방 흡수되면서 없어지기 때문에 잘 쓰고 있다. 여름이라서 선 젤류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디메치콘 알러지가 있는 것을 최근 발견하고 사놓은 선 젤을 못쓰고 있음..
그래서 결국 돌아왔는데 기초를 보습위주로 해주면 그닥 끈적이지 않아 여름에도
무난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3. 홀리카홀리카 마술봉 마스카라 볼륨앤컬/롱앤컬

이것도 쟁여놓고 쓰는 마스카라인데 싼 걸 여러통 사서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가격대비 만족하는 편이다. 끝에 봉 부분으로만 바르면 깔끔하게도 발리고
여러번 덧발라주면 거미다리처럼도(......) 발려서 잘 쓰는 중. 원래는 롱앤컬만 쓰다
이번에 볼륨앤컬도 사봤는데 볼륨앤컬이 컬링은 더 잘 되는 듯 하다.

4. 에뛰드 리얼아트 클렌징오일 모이스춰

무난히 쓰던 클렌징오일. 희한하게 같은 라인에 다른 클렌징오일은 다 안맞는데
이것만 아주 잘 맞아서 서너통 쓴 걸로 기억한다. 무밍에 낚여서 산 지금 쓰는
오르비스 클렌징젤만 아니었다면 계속 쓰고 있었을 것으로 추청됨. 세정력도 괜찮고
눈도 따갑지 않아 좋아하는 제품이다.

5. 에뛰드 원더포어프레쉬너

이거는 워낙 대용량이라 세 통 딱 쓴 거 같은데 지금 다른 위치하젤 토너가
써야되서 네 통째를 못 샀다. 지금 쓰는 토너 다 쓰면 바로 살 생각.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용도로 좋은데 모공 조임 효과나 청정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깔끔하게
닦이면서 끈적임 없고 수분감은 약간 있어서 또 가격대비 용량이 워낙 훌륭해서
계속 쓰고싶은 제품.

6. 유세린 립밤

이건 립밤 리뷰에서 하도 물고 빨아서(.....) 립밤바닥을 보는 일이 별로 없는데
이건 지금 3통째 사용중. 인생템.

7. 이니스프리 그린티씨드 세럼

퍼스트에센스처럼 욕실에 두고 썼다. 그다지 주루룩 흐르는 묽은 제형이 아님에도
빠르게 흡수되는 편이라 좋아라하며 썼다. 요즘엔 퍼스트에센스를 안 써서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보습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시기에 좋은 제품.

8. 모디 네일 강화제

이거는 손톱이 강해지고 이런 거는 잘 모르겠고 네일 바르기 전에 저엉말 빨리 말라서
그냥 쓰는 편. 이번에 세 통 째를 열었다. 싸니까 그냥 투콧씩 듬뿍듬뿍 바른다.

9. 더바디샵 바디버터 모링가

내가 끈적이는 걸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몸이 건성돋아서 바디제품은 가을겨울에 꼭
버터종류로 산다. 그 중 그나마 꾸덕한데도 불구하고 끈적임이 혐오스럽지 않아서
꾸준히 쓰고 향이 정말 취향저격이라 바디오일도 같이 쓴다. 달달한 플로럴 향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10. 더바디샵 티트리 블래미쉬 젤

이건 고딩 때부터 꾸준히 쓰다가 여드름이 상대적으로 적어져서 사용하지는 않는 제품.
무난히 진정효과가 있는 편인데 아무래도 어플리케이터가 봉이다 보니, 그리고 밖에
들고다니면서 쓰다 보니 위생면으로 껄끄러워져서 이젠 안쓴다.


요기부터는 통은 아니지만 팩 종류로 꾸준히 쓰는 아이들.


이니스프리 진액캡슐 비자&알로에 슬리핑팩

이건 가장 최근 접해본 제품인데, 그냥 포인트가 남아서 뭐 살까 하다가 사본 제품.
아리따움 캡슐팩이 예상 외로 괜찮아서 원래 워시오프 타입은 손도 안대는데 그냥
사봤다. 생각외로 아주 좋다. 진정효과 좋고 하룻밤 뿐이지만 붉은기 완화도 뛰어난 편.
한 번 뜯으면 3번 정도 사용이 가능해서 기초는 토너나 에센스 단계까지만 하고
이 슬리핑팩만 바르고 잔다. 약간의 끈적임은 있는데 금방 잠들면 거슬리지 않는다(....)

에뛰드 AC클리닉 인텐스 마스크

얼굴이 뒤집어졌을 때나 환절기 피부 컨디션 안 좋을 때 주로 붙이는 팩이다.
마스크시트 제품 치고 시트는 약간 도톰한 편인데 액체가 끈적임 없이 흡수가 쭉쭉
되는 느낌이라 잘 쓰고 있다. 어떤 마스크팩은 다 흡수시키고 기초제품을 추가로
더 바르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 제품은 보습력은 약간 떨어져서 산뜻한 로션이나
크림을 추가적으로 더 바른다.

더페이스샵 아르생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 모이스춰 오가닉 코튼 마스크 시트

이거 이름 이렇게 긴 줄 처음 알았다. 아르생뜨 수분크림을 무난하게 썼던 터라
생각나서 세일 기간 중 사려고 들어갔는데 세 군데인가 품절크리 맞아서 오기로
산 제품. 시트 두께가 에뛰드 제품처럼 약간 두께감이 있는 편이고 촉촉하다.
하고 나면 일시적으로 약간 피부가 밝아진 듯한 느낌이 든다.

마이뷰티다이어리 마스크팩 흑진주

홍콩 가서 쓸어온 제품. 워낙 유명하니까 열 장 정도 내 걸로, 열 장 정도 선물용으로 샀다가
여행 중 밤에 붙이고 잤다가 다음날 너어무 촉촉해서 드럭스토어 달려가서 미친듯이 사재기한
제품(.....) 액이 흐를 정도로 많이 들어있고 얼굴 모양이 약간 미묘하게 안 맞지만 촉촉함이
너무 좋아서 세안 후 이것만 붙이고 두드려 흡수시킨 후 잘 때도 있다. 여러종류 다 써봤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역시 제일 유명한 흑진주가 제일 좋은 것 같다.









[향수] 여름향수 이야기 Cosmetics













여름향수. 여름에는 데오드란트도 있고(.....)해서 약간 고르기가 까다로운데

개인적으로 산뜻하다고 느끼는 제품들을 쓰는 중이다.

오른쪽부터

랑방 잔느 EDT / 디올 미스 디올 쉐리 로 EDT / 끌로에 로 드 끌로에 EDT

EDP를 훨씬 더 좋아하는데 (중간에 새로 뿌리기 귀찮기 때문에)

여름향수는 제품 자체가 뜨왈렛으로 나오는 편인 거 같다.


1. 랑방 잔느

잔느는 사계절 쓰는 편인 거 같다. 그냥 무난한 향?

직접 뿌려도 좋지만 나가기 전에 아우터나 가디건에 뿌려놓고 나가는 걸 좋아한다.

여름향수는 아무래도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 많이 나오는데 비오는 날 같은 때에

상큼한 거 뿌리기 싫을 때 자주 쓴다. 30ml.


2. 디올 미스 디올 쉐리 로

이건 몇 년 전에 산 건지 기억도 안 나는......

제주도 갈 때 면세점에서 산 걸로 기억하니 4년,5년 전에 산 듯하다.

너무 오래 되서 팔지도 못하고 있다........사실 향은 정말 좋다.

시원함이 강조된 상쾌한 향? 그러면서 잔향은 끈덕지지 않은 달콤함.

근데 여름에만 쓰는데다가 여름에 바디로션+데오드란트로 끝내는 경우가 많아서

도통 줄지를 않는다ㅋㅋㅋㅋ근데 지금 찾아보니 단종이라네. 소분해서 팔까...?<


3. 끌로에 로 드 끌로에

이건 재작년 선물 받은 거...이런 시원한 향, 상쾌한 향을 원체 좋아해서

살까말까 백만번 고민하던 차에 선물 받아서 그 땐 너무 좋았는데 디올 제품과

같은 이유로 안 준다....^_^심지어 얘는 100ml야......끌로에 오드 퍼퓸을 너무 잘써서

얘도 잘 쓰는 편이기는 한데 둘 다 케이스가 녹스는 거 처럼 변해서 보기 싫다ㅠㅠ

얘도 소분해서 팔던가 해야겠다.



그 외에도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조말론 프렌치 라임 블로썸, 빅토시아 시크릿 시크릿 참,

이브로쉐 옐로우 피치는 사계절 잘 쓰는 편. 돌체앤 가바나 라이트블루도 까먹으니까

앞으로 가져와야겠다.















[일기] 140615 일상












1.
요새 체력이 왜 이렇게 떨어지는지 모르겠네.
잠깐 눕기만 하면 잔다...어제는 잠깐 나갔다가
할 거는 하지도 못하고 집으로 고대로 돌아옴.
시험이 일주일 남았는데요...나년....


2.
잠수 아닌 잠수를 타는 중인데 만나자는 소리 좀 안 듣고 싶...
다고 쓰면 나년 너무 이기적인가ㅠㅠ핸드폰을 없애버리던가 해야지..
아니 시간이 되면 내가 만나자고 하겠지 좀 내비둬라 쫌!!!!!!!!아오ㅜㅜ


3.
버켄스탁 베츌라 로즈 이번에 산 게, 내 첫 버켄스탁인데
편하다....이래서 사람들이 기를 쓰고 버켄스탁을 사는구나.
이제 봄,가을엔 탐스/여름엔 버켄스탁/겨울에 어그.
요렇게만 신고 다닐 것 같다....내 여성스러움 빠이염......
힐은 다 갖다 버려야 하나..ㅎ..


4.
코스트코에서 남아프리카산 루이보스티 사와서
물병에 우려놓고 마시는 중인데 맛있음. 추천.


5.
컬러풀한 메이크업 하고싶다.
맨날 브라운/골드/오렌지 만 쓰는 것 같음ㅋㅋㅋㅋ
아이라인도 위아래 다 그리고 풀메이크업 하고싶다ㅠㅠ!


6.
오늘 점심은 갓덴스시. 연어뱃살이 내 혀를 구원하셨노니...
활어는 갓덴스시가 제일 나은 거 같다. 뭐 이태원이며 효자동이며
맛있는데가 많겠지만 만만한 가격에는 갓덴스시가 짱인듯..









[게임] 심슨 스프링필드 석공단 성스러운 양피지 9,10.11,12,13 자잘한.














게으름에 밀렸다...

거두절미 하고 미션 설명합니다.






미션 9 Lovejoy 목사의 기차타기 6시간짜리 미션이죠.

미션 10 Martin 의 자전거 타기 8시간짜리 미션.

미션 11 Marge의 미술 수업하기 6시간 짜리,

미션 12 이게 약간 헷갈렸는데, '그리스 시인의 아들을 태운 네 개의 바퀴.' 라고 나오는데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 = 호머

호머의 아들 = 바트

그래서 바트의 스케이트 보드 타기 입니다^.^ 4시간짜리죠.

미션 13 '뱀인데 관리할 갈기가 있구나' 라고 나오는데, Snake의 빗질하기 45초짜리 미션입니다.





모두 양피지 미션 클리어하셔서 로고 많이 모으시길 바래요!

저는 14000개 까지 모아서 29호와 돈 수영장을 받았답니다 :)

돈 수영장 설치 후에 수영하는 29호의 귀여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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